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의 바람 (문단 편집) === 완성도 높은 정교한 전투 설계 === 앞서 언급된 호불호와는 별개로 전투장면 만큼은 상당한 명전투가 많다. 5부 이전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 간 전투 장면은 일반적으로 대략 아래 패턴을 유지했다. >1. 적이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며 공격을 해온다. >2. 주인공 일행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한다. >3. 주인공 일행이 해당 능력의 약점을 간파한다. >4. 주인공 일행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리타이어. 5부의 스탠드 유저들은 다들 살인이나 갈취가 일상인 마피아 범죄자들인데다가, 능력을 굉장히 똑똑하게 활용하는 베테랑들이다. 전술했듯 '''까다로운 두뇌 싸움 없이는 헤쳐나가기 거의 불가능한 정도의 난이도'''다. 세계관도 무법지대라 민간인들이 벌레취급 받는다. 또한 대부분이 위험한 걸 그대로 들이받고 역 카운터 치는게 많은데, 어느 진영에서든 자신의 약점을 노린 공격을 역이용하거나 극복해 반격을 가하며 상당한 전투능력을 선보인다. 게다가 다른 부들에 비해 암살 등에 특화된 갱들의 스탠드다보니 살상능력이 강하거나 수월하게 무력화시키는 스탠드들이 대부분. 트릭이나 정보에 특화된 스탠드들도 [[에피타프]]나 [[토킹 헤드]]만 아니면 전체적으로 무력에는 밀리는 경우가 적어서 격렬한 싸움이 주를 이었다. 그래서인지 암살팀이 등장하고서 부터는 유혈이 철철 넘치는 격전이 아닌 전투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개그 에피소드가 많이 섞여있던 3부와 가벼운 분위기의 4부, 진지하지만 그래도 심리전이 대다수를 차지해서 비교적 유혈전이 적은 6부, 마상전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7부에 비하면 5부는 모든 전투가 피 튀기는 치열한 전투다. 그만큼 전개가 무지막지하게 빠르게 펼쳐졌다는 것도 한 몫했다.[* 그리고 죠르노가 보스를 무찌르고 보스가 된건 겨우 일주일이었다. DIO를 쓰러트리기위한 여정이였던 3부가 50일이였던것을 생각해보면 무려 6배정도나 빠르다. 그외의 1,2부도 사이사이 쉬는 텀이 있고 4부는 아예 일상 파트가 따로 있는것을 감안하면 더 빠른게 느껴진다.] 주인공 측에 응급처치가 가능한 스탠드가 두 개나 있었기 때문에 망정이지, 3부 주인공 파티원들이 5부 악역을 상대했다간 재단 소속 의사들이 남아나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3부일행이 [[허밋 퍼플|한명]]만 빼면 다 [[더 풀|하나같이]] [[매지션즈 레드|파괴력이]] [[실버 채리엇|최상급에]] [[하이에로펀트 그린|머무는]] [[스타 플래티나|스탠드]]라 힐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이긴 했다.~~ --딜찍누-- 특히 초중반부를 담당했던 암살자 팀의 전투 씬은 자주 회자될 정도로 변수를 뛰어나게 창출하였다는 점이었다. 다만 아시다시피 이런 완성도의 기준은 죠르노가 참전한 전투가 아닌 파시오네 호위 팀의 전투 씬이 더 부각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만큼 극대화 된 요소가 많았는데, 그 사이에 정교한 전투씬을 만든 것이 포인트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